2026년 제31회 다롄 국제자동차전시회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롄 세계박람회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다롄 국제상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분회,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다롄 궈상전람유한공사가 주관했다. 전시면적 8만㎡에 다롄 세계박람회광장 및 싱하이광장 외곽 순환구역을 아우르는 실내외 전시공간에서 국내외 100여 개 브랜드, 1,000여 차종이 선보였다.


특히 홍치, 상하이자동차, FAW, 둥펑, GAC, 창안, BAIC, 창청, 지리, 치루이, 둥펑닛산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가 출품했으며, 렉서스, 볼보, 캐딜락, 링컨 등 메이저 브랜드의 고급 모델이 대거 전시됐다. 훙멍즈싱, 화웨이이징, 화웨이치징, BYD, 덴스, 팡청바오, 즈지, 린파오, 선란, 인허, 아이카, 아비타 등 최근 주목받는 전기차 브랜드 모델들도 싱하이광장에 집결해 지능형 시트, 자율주행, 배터리·모터·전기제어 기술 등이 집약된 업계 최첨단 성과를 집중적으로 시연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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