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인민위원회는 8월 1~3일 기간동안 APEC 공원에서 '응옥린 인삼 – 국가적 특산물에서 세계적 브랜드로'를 주제로 '2026 국제 응옥린 인삼 및 약용식물 축제'를 개최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의약품 분야 관리자, 연구자, 기업인, 국제기구 관계자 등 국내외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응옥린 인삼의 유전자원 보존과 원료 산지 개발, 품질 표준화, 심층 가공 및 수출 확대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삼 산업이 발달한 한국 대표단이 참여해 브랜드 구축과 수출 전략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8월 2일에는 다낭 꽝남응옥린인삼협회와 한국 금산진생협동조합 간 인삼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어, 향후 투자·기술이전·시장 확대 등 실질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