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FY26/27 예산안
파키스탄 정부는 2026년 6월 12일 국회(하원, National Assembly)에 2026-27 회계연도(2026년 7월~2027년 6월)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국회 재정상임위원회 심의와 하원 본회의 표결을 거쳐 6월 23일 최종 통과됐다. 이후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 대통령이 6월 26일 헌법 제75조에 따라 재정법안(Finance Bill 2026)에 서명하며 예산 법제화 절차가 완료됐고, 7월 1일부로 공식 시행됐다. 이번 예산은 국제통화기금(IMF) 프로그램 이행에 따른 재정건전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조세행정 디지털화와 수출 부문 지원을 핵심 축으로 한다.
거시재정 총괄
파키스탄 정부는 FY2026-27 예산 총지출을 1조8771억 루피(약 675억 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FY 2025-26 수정 예산 (1조7573억 루피) 대비 6.8% 확대된 규모로, 무하마드 아우랑제브(Muhammad Aurangzeb) 재무장관은 이번 예산을 현 정부의 세 번째 예산이자 "안정화에서 투자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표방하는 예산으로 규정했다.
성장 측면에서 정부는 실질 GDP 성장률 목표를 4.0%로 제시했다. 이는 FY 2025-26 실적치인 3.70%(서비스업 4.09%, 산업 3.51%, 농업 2.89%가 견인)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산업별 성장률 목표도 함께 제시했는데, 제조업 5.8%(이 중 대규모 제조업 4.5%, 소규모 제조업 7.2%), 정보통신(ICT) 7.7%, 건설 2.2%, 도소매 4.2%, 금융·보험 4.5%, 부동산 3.5%, 교육 3.6%, 보건·사회복지 4.3%, 전력·가스·수도 1.1%, 운수·통신 3.7% 등이다. 농업 세부 부문에서는 면화가공(면 조면) 2.5%, 축산 3.9%, 임업 3.2%, 수산 1.5% 성장이 목표로 제시됐다. 물가상승률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을 반영해 8.2%로, 전년(4.5% 내외)보다 다소 높게 설정됐다.
재정적자는 GDP 대비 3.6%(연방 재정적자 7조200억 루피)로 편성됐으며, 기초재정수지는 GDP 대비 2.0% 흑자로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한다. 이는 IMF 프로그램 조건 이행에 따른 재정규율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이 흑자 목표는 연방정부 단독 실적이 아니라 지방정부 재정흑자(1조7940억 루피)와의 합산에 기반하고 있어 연방·지방 간 재정 조율이 목표 달성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펀자브주는 자체 개발예산(ADP)을 전년 대비 약 40% 축소(1240억 루피→752억 루피)하면서까지 연방정부에 7490억 루피의 재정지원(surrender)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이는 지방정부의 개발지출 여력이 연방 재정목표 달성을 위해 희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FY2026-27 파키스탄 정부 예산 총괄 >
(단위: 10억 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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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FY2025-26(수정) |
FY2026-27(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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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
17,573 |
18,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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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자(GDP 대비) |
△3.0%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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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재정수지(GDP 대비) |
2.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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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조 루피) |
126.9 |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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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GDP 성장률 |
3.7%(실적) |
4.0%(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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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
4.5%(실적) |
8.2%(목표) |
[자료: Finance Division, Budget in Brief 2026-27, Table-3; Economic Survey 2025-26; Business Recorder]
세입 구조
연방국세청(FBR)의 FY2026-27 세수 목표는 15조2640억 루피로, 전년 수정 실적(12조9830억 루피) 대비 약 17.6% 증가한 수준이다. 직접세는 6조4320억 루피에서 7조6130억 루피로, 간접세는 6조5510억 루피에서 7조6510억 루피로 각각 확대 편성됐다. 다만 FY2025-26 7~4월 누적 실질 세수 증가율이 10.3%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18%에 가까운 목표 달성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세입 측 리스크로는 중앙은행(SBP) 잉여금 수입이 전년 대비 약 41% 감소한 점이 꼽힌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후지원부담금(500억 루피) 등 신규 세원이 도입됐다. 비조세수입은 5조930억 루피에서 5조3360억 루피로, 지방정부 배분분(NFC 이전분)은 7조5920억 루피에서 8조 8,480억 루피로 늘었다. 한편 정부는 피임기구 면세, 국제선 비즈니스석 연방소비세 폐지, 항암제 등 원료의약품 100여 종 관세 폐지 등 특정 품목에 대한 감세도 병행했다.
< FY2026-27 세입 구조 >
(단위: 10억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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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FY2025-26(수정) |
FY2026-27(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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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R 세수 |
12,983 |
15,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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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세 |
6,432 |
7,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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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세 |
6,551 |
7,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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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
1,366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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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세(간접세 내) |
4,334 |
4,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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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세수입 |
5,093 |
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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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배분분(NFC) |
7,592 |
8,848 |
[자료: Finance Division, Budget in Brief 2026-27, Table-4; Explanatory Memorandum on Federal Receipts 2026-27; FBR, Salient Features]
세출 구조 및 부채 상환
세출 구조는 부채상환과 국방비 비중이 여전히 높다. 부채상환 비용은 8조 540억 루피로 총지출의 약 43%를 차지해 개발·사회지출 여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예산서상 국방비는 3조110억 루피(총지출의 약 16%)로 전년(2조5960억 루피) 대비 확대됐다. 참고로 국회는 이와 별도로 국방·국방생산 관련 세출승인안(grant demand) 7건, 총 30조6900억 루피 규모의 지출항목을 야당의 삭감 동의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는데, 이는 예산서상 국방비와는 별개로 국방 관련 급여·운영비 등을 포괄하는 별도의 세출승인 집계 기준이다. 이 밖에 보조금은 1조910억 루피로 전년보다 소폭 축소됐는데, 이 중 전력부문 보조금이 8300억 루피로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부채 측면에서는 2026년 3월 기준 총공공부채가 GDP 대비 65.6%(83조2850억 루피)로 2025년 6월(68.5%) 대비 개선됐다. 정부는 평균만기(ATM)를 3.86년으로 연장하고 고정금리부 부채 비중을 20%에서 27.6%로 확대하는 등 부채 구조를 개선하고 있으며, 유로본드·팬더본드 발행 성공은 국제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을 보여준다. 다만 국제 금리가 200bp 상승할 경우 재정적자가 GDP 대비 0.4%p 확대될 수 있다.
< FY2026-27 세출 구조 >
(단위: 10억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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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FY2025-26(수정) |
FY2026-27(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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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상환 |
6,937 |
8,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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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
2,596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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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
1,157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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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출 |
1,657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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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
17,573 |
18,771 |
[자료: Finance Division, Budget in Brief 2026-27, Table-1; Annual Budget Statement 2026-27; The Nation]
개발예산(PSDP) 및 사회보장
연방 공공부문개발프로그램(Federal PSDP)은 1조 루피로 전년과 동일하게 편성됐다. 연방 부처·기관 배분분은 6824억 8000만 루피이며, 국가고속도로공사(NHA)가 2245억1000만 루피로 최대 수혜 기관이다. 이어 수자원부(1038억 루피), 전력국(NTDC/PEPCO, 880억 루피), 고등교육위원회(460억 루피) 순으로 배분됐다. 지방정부·공기업(SOE)을 포함한 전국 PSDP 총액은 3조6750억 루피로 전년(4조2238억 루피) 대비 축소됐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펀자브주 등 지방정부 개발예산 삭감이 주된 요인이다.
사회보장 부문에서는 빈곤층 현금지원 프로그램인 BISP(Benazir Income Support Programme) 예산이 8380억 루피로 전년(7160억 루피) 대비 17% 확대되고, 수혜 가구도 1020만 가구에서 1200만 가구로 늘었다. 다만 직업훈련 등 자립지원 예산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 단기 소비지원 위주의 정책 성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공무원 임금·연금은 각각 7% 인상되며(전년 10~15% 대비 인상폭 축소), 최저임금은 월 3만7000루피에서 4만700루피로 상향됐다.
수출 지원 측면에서는 수출소득세(export withholding tax)가 2%에서 1.25%로 인하되고, 수출개발부담금 0.25%가 폐지됐으며, IT 수출 우대세율(0.25%)이 2029년까지 연장됐다.
< 사회보장 및 개발예산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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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FY2025-26 |
FY20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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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P 예산(10억 루피) |
716.0 |
8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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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P 수혜 가구(백만) |
10.2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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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루피) |
37,000 |
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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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금 인상률 |
10~1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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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PSDP(10억 루피) |
1,000.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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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PSDP 총액(10억 루피) |
4,223.8 |
3,675.0 |
[자료: Finance Division, Budget in Brief 2026-27, Tables 11-13, 17; Budget Speech 2026-27; ProPakistani; Sarmaaya]
산업별 영향 및 유망 분야
이번 예산은 재정건전화 기조 속에서도 특정 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와 개발예산 배분을 통해 산업별로 뚜렷한 명암을 드러낸다.
IT·디지털 산업 — 가장 뚜렷한 성장 모멘텀. 정부는 정보통신 부문 성장률 목표를 7.7%로 전 산업 중 가장 높게 설정했다. IT 수출 우대세율(0.25%)이 2029년까지 연장되고, 국제 카드 해외거래 세율이 5%에서 0.5%로 대폭 인하돼 디지털 결제 활성화가 뒷받침된다. 전년도 IT 수출이 20% 증가해 45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AI·사이버보안·핀테크 분야 진출 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섬유·의류 산업 — 관세 면제를 통한 경쟁력 지원. 섬유기계 수입관세가 전면 면제돼 업계에 약 1200억 루피 규모의 세제 혜택이 이전된 것으로 추산된다. 파키스탄 대표 수출산업인 섬유 부문의 설비 현대화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소득세 인하와 맞물려 방적·직물 업계의 원가 경쟁력 개선이 기대된다.
인프라·건설 산업 — 정체된 예산, 제한적 기회. 연방 PSDP가 1조 루피로 동결되고 전국 PSDP 총액도 축소된 점을 고려하면 대형 인프라의 신규 발주 여력은 제한적이다. 다만 NHA 도로 프로젝트, 디아메르-바샤·모흐만드 댐 등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지속 추진되고 있어, 다자기구(ADB, World Bank, IsDB) 공동 자금이 결합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기회가 존재한다. 건설업 성장률 목표(2.2%)도 타 산업 대비 낮아, 정부가 단기 확장보다 재정 안정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동차 산업 — 세율 구조 전면 개편. 중소형 배기량(850~1800cc) 수입차는 관세·세금 부담이 대폭 인하된 반면, 2,000cc 이상 대형·고급 차량에는 신규 특별소비세가 부과돼 실질 부담이 늘었다. 자동차 부품 관세도 35%에서 25%로 인하돼 부품 수입 원가가 낮아진다. 국내 완성차·부품 업계는 배기량별 세율 변화에 따른 시장 구도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전력 산업 — 요금 구조 개편과 민영화 병행. 배전공사(DISCO) 민영화가 진행 중이며, 전력구매 경쟁입찰제 도입으로 2027년 1월부터 직접보조금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역외 유전·가스전 24개 광구가 신규 개발 승인됐고, 지난 1년간 17건의 신규 유전 발견으로 가스·원유 생산이 확대됐다. 전력 부문 보조금(8300억 루피)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민영화와 시장경쟁 도입이 병행되는 과도기적 국면이다.
제약·의료 산업 — 원가 부담 완화. 항암제 등 치료 목적 의약품 원료 관세 100여 종이 폐지돼 치료비 절감과 제약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약산업의 생산원가 개선이 기대된다.
농업 산업 — 완만한 성장 지속. 농업 부문 성장률 목표는 3.6%(축산 3.9%, 면화가공 2.5%)로, 개발예산 내 배분 비중은 인프라·IT 대비 낮아 정책적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주요 변경사항
6월 12일 발표안은 재정상임위원회(위원장: Naveed Qamar) 심의와 하원 표결(6월 23일)을 거치며 세부 조항이 일부 조정됐다. 야당(PTI, JUI-F)이 제출한 60여 건의 수정안은 모두 부결됐으나, 정부·위원회 발의 수정안은 반영됐다. 핵심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관세 세율 재조정: 발표 당시안 대비 1,800cc 차량은 156%→74%, 1,500cc 초과는 91%→57%, 1,000~1,500cc는 76%→52%, 850cc는 66%→42%로 인하된 반면, 2,000~3,000cc 구간에는 특별소비세 40~41%가 신설되고 전기차도 7만 5,000달러 초과분부터 관세(30~40%)가 새로 부과됐다. 소득세법 제182조 개정: 과세소득은 당해연도와 최근 3개년 중 최고 세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하도록 강화됐고, FBR 통지 불이행 시 최대 200만 루피의 벌금과 전자신고(Iris) 의무화가 반영됐다. 이 밖에 알고리즘 기반 정산제도 등 조세행정 디지털화 조치는 발표안대로 최종 반영됐다.
우리 기업 시사점
재정건전화와 개발지출의 상충으로 인해 연방 PSDP 정체와 지방정부 개발예산 축소가 겹치며 인프라 투자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World Bank, ADB 등 다자기구 자금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FBR의 세수 증가 목표는 최근 실적 증가율에 비춰 다소 낙관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목표 미달 시 재정적자가 확대될 수 있어 지속적인 세수 목표 미달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산업별로는 IT·섬유 등 정부 주도의 우선 지원 산업 활용을 검토 해야한다. IT 수출 우대세율 연장과 섬유기계 관세 면제는 해당 분야 진출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며, AI·사이버보안 분야 한국 IT 기업과 섬유기계 공급 기업의 적극적 검토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동차 시장이 배기량별로 세율이 큰 폭으로 조정되고 세분화된 만큼, 완성차·부품 업계는 구간별 실질부담 변화를 파악해 시장 진입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자신고 의무화, 벌금 강화는 준법 비용을 높이며 조세 준수 부담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현지 진출 기업은 FBR 디지털 시스템과의 연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또한 최근 PIA 지분 매각 완료에 이어 DISCO 민영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으로, 전력 부문 한국 기업에 새로운 진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SIFC의 원스톱 투자지원 체계도 함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자료: Finance Division(Government of Pakistan), Annual Budget Statement 2026-27, Budget in Brief 2026-27, Budget Speech 2026-27, Explanatory Memorandum on Federal Receipts 2026-27, Economic Survey 2025-26, Federal Board of Revenue(FBR), Finance Bill/Act 2026, National Assembly of Pakistan, Dawn, Arab News, Geo News, Business Recorder, The Express Tribune, The Nation, PakWheels, ProPakistani, KOTRA 카라치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