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식품 시장, 한류·퀵커머스·현지화 맞물리며 소비 확대
인도 남부 IT 중심지 벵갈루루의 대형 쇼핑몰과 슈퍼마켓에서 신라면과 불닭볶음면을 찾는 일은 이제 어렵지 않다. K-드라마와 K-팝으로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한국산 라면은 인도 수입 면류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여기에 퀵커머스의 빠른 성장과 현지 대형 식품기업의 ‘한국식’ 제품 출시가 더해지면서, 인도 한국식품 시장은 한류에 대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시장의 기반은 충분하다.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인도의 2025년 즉석면 수요는 96억100만 식으로 중국·홍콩(432억6800만 식), 인도네시아(145억4000만 식)에 이어 세계 3위다. 전년(88억1900만 식)보다 8.9% 늘었고, 2021년(75억5700만 식)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약 27% 증가했다. 인도 즉석면 시장은 현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수입 시장으로 좁혀 보면 한국산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GTA(Global Trade Atlas) 통계에 따르면 라면 등 조리된 면류가 포함된 HS 1902.30 품목의 인도 수입액은 2025년 3913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9% 늘었다. 2023년(2621만 달러)과 비교하면 2년 새 약 49%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한국산은 1606만 달러로 전체의 41.0%를 차지하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 네팔(1169만 달러, 29.9%), 3위 이탈리아(358만 달러, 9.1%)와의 격차도 크다. 다만 네팔산 수입이 1년 새 42.5% 늘어나며 빠르게 추격하고 있어, 한국 기업으로서는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제품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단위: US$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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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국가 |
2023년 |
2024년 |
2025년 |
비중 ('25) |
증감률 |
|
- |
전체 |
26,209 |
32,914 |
39,128 |
100.0 |
18.9 |
|
1 |
한국 |
10,794 |
13,959 |
16,058 |
41.0 |
15.0 |
|
2 |
네팔 |
6,833 |
8,201 |
11,686 |
29.9 |
42.5 |
|
3 |
이탈리아 |
3,630 |
3,106 |
3,575 |
9.1 |
15.1 |
|
4 |
인도네시아 |
1,274 |
2,775 |
2,219 |
5.7 |
-20.0 |
|
5 |
방글라데시 |
1,237 |
1,412 |
1,924 |
4.9 |
36.2 |
|
6 |
태국 |
501 |
1,103 |
1,403 |
3.6 |
27.2 |
|
7 |
싱가포르 |
941 |
1,241 |
1,044 |
2.7 |
-15.9 |
|
8 |
중국 |
361 |
625 |
808 |
2.1 |
29.3 |
|
9 |
일본 |
25 |
71 |
133 |
0.3 |
88.0 |
|
10 |
튀르키예 |
115 |
154 |
77 |
0.2 |
-49.6 |
[자료: Global Trade Atlas (’26.10.13.일 추출)]
판매 채널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Bain & Company와 Flipkart가 발간한 「How India Shops Online 2026」에 따르면 인도 퀵커머스 거래액(GMV)은 2025년 100억~110억 달러로, 최근 2년간 해마다 두 배 가까이 커졌다. 2030년에는 650억~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식료품 거래 비중은 아직 전체 식료품시장의 약 1.5%, 대도시에서도 6~7% 수준이지만, 도시의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입식품을 접하는 경로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심 퀵커머스 진출, 현지 대기업도 ‘한국식’ 라면 출시
한국 기업의 채널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농심은 2026년 5월 인도 1위 퀵커머스 기업 Blinkit과 신라면 유통 계약을 맺고, 같은 달 22일 구루그람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출시 행사를 열었다. 농심은 볶음면을 즐기는 인도 식문화와 퀵커머스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고려해 이 제품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Blinkit의 배송망을 활용해 뉴델리, 뭄바이 등 주요 도시에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대형 식품기업들도 한국식 맛을 앞세운 제품을 내놓고 있다. Tata Consumer Products는 2025/26 연차보고서에서 자사 브랜드 Ching’s를 통해 ‘Korean Ramen’과 ‘Korean Noodl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운맛(Hot n Spicy)과 김치맛이 주력이다. Nestlé India 역시 2025년 1월 실적발표에서 MAGGI의 매운맛·한국식(Spicy and Korean) 제품군 육성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한국식 맛에 대한 인기가 현지 기업의 상품 개발로까지 번지고 있는 셈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 기회이자 과제다. 한국식 맛에 익숙한 소비자층이 넓어지는 만큼 시장은 커지지만, 현지 브랜드가 더 낮은 가격으로 비슷한 맛을 내놓으면 한국산 제품은 원조로서의 맛과 품질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 한편 한국식 메뉴를 개발하는 현지 식품기업에 고추장 등 소스·양념을 공급하거나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B2B 협력도 검토해볼 만하다.
벵갈루루 유통 현장, 한국 전문점부터 대형마트까지 한국식품 진열 확대
KOTRA 벵갈루루무역관이 현지 유통매장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한국식품은 전문점뿐 아니라 일반 유통매장에서도 쉽게 눈에 띄었다. 한국식품 전문점 Seela Korean Mart는 라면, 과자, 소스, 음료, 김, 냉동식품, 김치, 조리재료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었다. 매장 측은 삼양, 농심, 오뚜기, CJ 비비고, 롯데, 오리온 등이 인기 브랜드라고 소개하면서, 현지 교민과 한국 음식에 익숙한 인도 소비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이 주로 찾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냉동식품 가운데는 만두, 떡, 전, 어묵 등 간편 조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벵갈루루 북부 사하카르나가르(Sahakar Nagar)에 있는 프리미엄 슈퍼마켓 Simpli Namdharis에서도 라면, 과자, 소스, 김, 음료, 김치 등 한국식품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그중 라면과 과자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LuLu Mall 내 LuLu Hypermarket은 수입식품 코너에 한국식품 전용 진열대를 따로 두고 농심 신라면, 삼양 불닭볶음면, 오뚜기 라면 등과 롯데·오리온 과자류를 판매하고 있었다. 일본, 중국, 동남아 수입식품과 나란히 진열돼 있어 소비자가 가격과 제품을 바로 비교할 수 있는 구조다. 한국식품을 일부러 찾지 않던 가족 단위 고객과 일반 장보기 고객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는 점에서, 대형마트는 전문점을 넘어 판로를 넓히는 데 유용한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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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주요 특징 |
한국 기업의 접근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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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전문점 |
교민·한식 경험자 중심, 브랜드 지정 구매와 추천 구매 공존 |
신제품 반응 및 재구매 동향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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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슈퍼마켓·대형마트 |
수입식품 코너에서 일본·중국 제품과 비교 구매 |
가격·용량·채식 표시가 명확한 제품으로 입점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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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외식매장 |
한국식 메뉴를 처음 맛보는 체험 공간 |
소스·양념의 현지 메뉴 적용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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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
도시 젊은 층 중심의 신속 배송 |
현지 재고 확보 및 판매권역별 공급체계 구축 |
[자료: KOTRA 벵갈루루무역관 현장조사·인터뷰 종합]
주 소비층은 K-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층, 구매는 ‘채식·매운맛·가격’이 좌우
현장에서 만난 매장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최근 몇 년 새 한국식품 수요가 늘었다고 답했다. 주 고객층은 K-드라마, K-팝, SNS를 통해 한국 음식을 먼저 접한 학생과 젊은 직장인이며, 가족 단위 고객도 적지 않다. Gochujang 매장 관계자는 “드라마나 온라인에서 본 콘도그, 면 요리 같은 한국 길거리 음식을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고 전했다. 콘텐츠로 접한 음식을 직접 먹어보려는 수요가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채식 여부, 매운맛, 가격이 공통적으로 꼽혔다. Seela Korean Mart 관계자는 “인도 고객들은 제품이 채식인지, 고기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한다”며 채식 표시와 성분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impli Namdharis 관계자 역시 소비자들이 구매 전에 인도·일본·중국 제품과 가격, 맛, 품질, 성분, 브랜드 인지도를 비교한다고 설명했다. 수입 한국식품은 현지 제품보다 비싼 편이어서 가격이 중요한 변수지만, 한국 음식을 꾸준히 사 먹는 단골 고객은 정품 수입 제품이라면 더 비싼 값도 기꺼이 지불한다는 것이 매장 측의 설명이다. 반복 구매가 꾸준한 품목으로는 라면, 소스, 김치, 김, 냉동식품, 과자가 꼽혔다.
외식매장에서는 한국식 맛에 인도 소비자에게 익숙한 식재료를 접목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LuLu Mall에 입점한 한국 피자 브랜드 GOPIZZA에서는 채식 메뉴인 ‘K-Swicy 머쉬룸 피자’가 잘 팔리고 있었고, 한국 길거리 음식점 Gochujang에서는 콘도그와 함께 인도식 생치즈 파니르(paneer)를 넣은 ‘김치 K소이 & 스파이시 파니르 볼’이 채식 고객에게 인기가 높았다. GOPIZZA 관계자는 “인도에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면 탄탄한 채식 메뉴가 꼭 필요하다”며, 매운맛을 더 강화하고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를 늘리면 고객층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매장 모두 매운맛이 강하거나 달고 매운 메뉴일수록 인도 소비자 반응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현장 반응은 소비자 체험행사에서도 확인됐다. 벵갈루루무역관이 2026년 9월 23일 현지 WeWork 빌딩에서 인천 소재 소비재 기업 6개사와 함께 진행한 제품 체험·시식 행사에서는 제품명·성분·영양정보를 영문으로 안내해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일부 식품은 단맛을 줄이고 매운맛을 살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설문 유효응답 52건 가운데 추천 여부에 답한 49건 모두가 추천 의향을 밝혔다.
한국 기업 유망 품목 및 진출 시 고려사항
처음 인도에 진출하는 기업이라면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내놓기보다 목표 고객과 판매채널에 맞는 대표 품목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현장 인터뷰를 종합하면 매운 라면과 채식 간편식, 소포장 과자·김, 가정용 소스와 외식업체용 양념이 우선 검토 대상이다. 매장 관계자들은 새로 들여오면 좋을 품목으로 즉석식품, 채식 과자, 음료, 디저트, 간편 조리키트를 꼽았다. 냉동식품과 김치는 수요가 있지만, 냉장·냉동 유통이 가능한 현지 파트너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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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유망 제품·사업 |
우선 확인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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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채식 간편식 |
매운 라면, 채식 면류, 즉석식품, 간편 조리키트 |
채식 인증·성분 표시, 현지 목표 가격, 매운맛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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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양념 |
고추장·간장·참기름·바베큐 소스, 외식업체용 대용량 양념 |
현지 메뉴 적용성, 1회 사용 원가, 공급 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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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김·음료 |
체험용 소포장, 여러 맛 묶음상품, 한국 음료·디저트 |
낱개 판매가격, 파손·습도 관리, 반복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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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김치 |
채식 만두, 떡·전·어묵 등 간편 조리 제품, 소용량 김치 |
냉장·냉동 유통, 유통기한, 반품·폐기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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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제조 협력 |
외식업체 메뉴용 소스 공급, 현지 식품기업과 공동개발 |
구매담당자, 사양·물량, 위탁생산·브랜드 사용 조건 |
[자료: KOTRA 벵갈루루무역관 현장조사·인터뷰 종합]
판매 방식은 채널별로 달리 가져가야 한다. 포장식품은 수입·유통업체와 유통매장 구매담당자를, 외식업체용 식재료는 운영사의 메뉴개발·구매담당자를, 시식·팝업 행사는 매장이나 쇼핑몰 행사담당자를 상대로 협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매장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시식, 할인, 한국 테마 진열이 낯선 제품을 처음 사보게 하는 데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행사와 정식 납품계약은 단계를 나눠 관리하는 것이 좋다.
수입 규제와 관세도 제품을 고르는 단계부터 함께 따져봐야 한다.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은 식품 수입 매뉴얼을 통해 수입허가, 원재료 목록, 제품 라벨 등 구비서류와 수입검사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냉동식품과 발효식품은 통관에 걸리는 시간과 현지 보관·배송 중 품질 유지 방안까지 공급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관세 역시 면류, 소스, 김치, 김, 만두 등 품목별로 원재료와 가공 상태에 따라 HS 분류가 달라지므로, 실제 수출 제품의 규격을 기준으로 인도 ITC(HS) 분류와 관세율, 원산지 요건을 확인한 뒤 최종 소비자가격을 정해야 한다.
가격을 산정할 때는 공장 출고가뿐 아니라 운송, 통관, 현지 물류, 판촉, 유통 마진까지 모두 반영해야 한다. 온라인 채널도 상품을 등록해 두는 것만으로는 판매가 이어지기 어렵다. 현지 파트너와 판매 지역, 재고 보충 주기, 판촉비 분담, 반품 조건을 미리 협의하고, 소량 시험판매로 실제 판매 속도와 재주문 여부를 확인한 뒤 물량을 늘려가는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
시사점
인도 한국식품 시장은 한류로 생긴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산 라면은 인도 수입 면류 시장에서 41%의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고, 벵갈루루에서는 한국식품 전문점과 프리미엄 슈퍼마켓, 대형마트, 쇼핑몰 외식매장이 저마다 다른 고객층을 상대로 한국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퀵커머스까지 가세하면서 한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판로도 다양해졌다.
이와 관련해 Seela Korean Mart 관계자는 “라면과 과자,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한국 음식을 잘 아는 고객은 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찾지만, 처음 오는 고객은 대부분 추천을 받아 구매한다”고 말했다. 이는 시장이 커지는 만큼 처음 한국식품을 접하는 소비자를 어떻게 끌어들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현지 대기업들이 한국식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네팔산 수입도 빠르게 늘고 있어, 지금의 1위 자리가 계속 유지된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한국 기업은 한국산 원료와 제조 품질, 제품별 맛의 차이를 적극 알리는 동시에 인도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과 용량을 제시해야 한다. 채식 제품과 분명한 성분 표시, 매운맛 선택지, 간편한 조리법은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를 붙잡는 핵심 요소다.
중소·중견기업은 한국식품 전문점에서 소비자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일반 유통매장으로 판매를 넓혀가는 방식을 검토할 만하다. 소매용 완제품 외에 외식업체 대상 소스·양념 공급이나 현지 식품기업과의 공동개발 같은 B2B 경로를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행사 참가자 수나 관심도보다 실제 판매량, 재주문, 재고 소진 기간, 수익성으로 시장성을 검증하고, 품목별 소비자 반응과 바이어의 구매조건을 꾸준히 쌓아간다면 한류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 : 세계라면협회(WINA), S&P Global GTA(원자료: 인도 상공부), Bain & Company·Flipkart 「How India Shops Online 2026」, 농심, Tata Consumer Products, Nestlé India,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 KOTRA 벵갈루루무역관 현장조사 및 인터뷰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