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구조
미얀마의 산업구조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경제를 견인하는 가운데 농업이 여전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얀마 통계청(CSO)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 기준 가공 및 제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2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소매업(20.2%), 농업(17.3%), 운수업(10.1%)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광업(0.8%), 금융업(0.3%), 임업(0.1%)의 GDP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최근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농업은 2020-21 회계연도 14%까지 감소한 이후 2024-25 회계연도에는 17.3%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가공 및 제조업은 최근 5년간 25% 내외의 비중을 유지하며 미얀마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비스업에서도 도소매업이 약 20%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운수·통신·임대 서비스 등도 안정적인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미얀마 경제는 여전히 농업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별 GDP 비중>
(단위 : %)
|
구분 |
2015-16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
농·축산업 |
농업 |
18.5 |
14.0 |
16.8 |
13.8 |
14.5 |
17.3 |
|
축산·수산업 |
8.1 |
8.6 |
7.3 |
8.4 |
8.1 |
7.9 |
|
|
임업 |
0.2 |
0.1 |
0.1 |
0.1 |
0.1 |
0.1 |
|
|
제조업 |
에너지 |
5.1 |
3.0 |
3.1 |
4.7 |
3.7 |
3.0 |
|
광업 |
1.1 |
0.8 |
0.5 |
0.7 |
0.7 |
0.8 |
|
|
가공 및 제조업 |
20.8 |
25.6 |
27.4 |
25.6 |
25.9 |
25.1 |
|
|
전력 |
1.4 |
1.6 |
1.1 |
1.3 |
1.2 |
1.4 |
|
|
건설업 |
6.1 |
6.1 |
5.3 |
6.0 |
6.1 |
5.9 |
|
|
서비스업 |
운수업 |
11.3 |
9.9 |
8.9 |
10.0 |
10.3 |
10.1 |
|
통신업 |
2.1 |
2.2 |
1.6 |
2.0 |
2.0 |
1.8 |
|
|
금융업 |
0.2 |
0.4 |
0.3 |
0.4 |
0.3 |
0.3 |
|
|
사회 및 행정 서비스업 |
3.7 |
3.3 |
2.4 |
3.0 |
3.0 |
2.9 |
|
|
임대 및 기타 서비스업 |
2.5 |
3.1 |
2.6 |
3.2 |
3.2 |
3.2 |
|
|
도소매업(무역업) |
18.9 |
21.3 |
22.6 |
20.8 |
20.9 |
20.2 |
|
|
국내총생산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자료 : 미얀마 통계청(CSO)]
주요 산업별 동향
1. 제조업
제조업은 미얀마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산업으로 2024-25 회계연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25.1%를 차지하며 산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이다. 제조업은 봉제산업을 비롯해 식품가공, 음료, 건축자재, 의약품, 소비재, 자동차 및 오토바이 조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양곤과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다.
최근 미얀마 정부는 외화 유출을 줄이고 국내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대체산업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가공, 의약품, 비료 농약, 건축자재 등 국내 생산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현지 제조를 장려하고 있으며, 제조설비 도입 시에는 관련 부처의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생산시설 투자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부 품목은 수입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대신 국내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영기업과 민간기업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2. 봉제업
봉제산업은 미얀마를 대표하는 노동집약적 제조업으로, 천연가스와 함께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다. 미얀마는 풍부하고 비교적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봉제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공장은 원부자재를 수입해 의류를 생산한 뒤 완제품을 수출하는 CMP(Cut-Make-Pack)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EBA(Everything But Arms) 특혜제도를 활용한 대EU 의류 수출이 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봉제산업은 미얀마 전체 수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제조업 수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약 50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한국, 일본, 대만 등 해외 투자기업들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2026년 기준 미얀마봉제협회(MGMA, Myanmar Gar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 회원사 가운데 중국계 기업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한국 기업도 50여 개사가 진출해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얀마 봉제산업은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생산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의 외환관리 강화로 원부자재 수입허가 취득이 지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원부자재를 해외에 의존하는 CMP 생산방식의 특성상 이러한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또한 2024년 국민징병제 시행 이후 젊은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졌고, 중국 국경 지역 산업단지와 해외로의 인력 유출이 증가하면서 숙련공 부족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여기에 전력난과 물류비 상승 등도 생산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체 수출 중 봉제 수출 비중>
(단위 : US$ 백만, %)
|
구분 |
2020-2021 |
2021-2022 (10월~3월) |
2022-2023 |
2023-2024 |
2024-2025 |
|
전체 수출 |
15,363 |
8,308 |
16,621 |
14,640 |
14,800 |
|
봉제 수출 |
3,447 |
2,066 |
5,217 |
4,154 |
3,743 |
|
비중 |
22.4 |
24.9 |
31.4 |
28.4 |
25.3 |
[자료 : 미얀마 통계청(CSO)]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제 산업은 미얀마 최대 수출 제조업으로, 전체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얀마 통계청(CSO)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 봉제 수출은 37억43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5.3%를 차지했으며, 2022-23 회계연도에는 31.4%까지 확대되는 등 최근에도 전체 수출의 약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수출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미얀마봉제협회(MGMA)는 기술인력 양성, 생산성 향상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발주도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봉제산업은 앞으로도 미얀마 제조업과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얀마 봉제협회 회원 현황>
|
국가명 |
공장 수(개) |
비고 |
|
|
국 가 별 |
미얀마 |
71 |
- |
|
중국 |
367 |
- |
|
|
한국 |
55 |
- |
|
|
일본 |
15 |
- |
|
|
기타 |
20 |
- |
|
|
합작 |
29 |
- |
|
|
기타 회원 |
51 |
현지기업·하청업체·마케팅업체·검사업체·섬유업체 |
|
|
총계 |
608 |
- |
|
|
일시 운영중단 |
72 |
- |
|
[자료 : 미얀마 봉제협회(MGMA)]
3. 농업
미얀마는 풍부한 경작지와 수자원을 바탕으로 농업이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이다. 2024-25 회계연도 기준 농업은 국내총생산(GDP)의 17.3%를 차지하며, 가공 및 제조업과 도소매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또한 농업은 전체 노동인구의 절반 이상이 종사하는 주요 산업으로 농촌 지역의 소득과 고용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쌀, 콩류, 옥수수, 참깨, 녹두, 고무 등이 있으며, 중국, 태국, 인도 등 인접국을 중심으로 농산물 수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미얀마 정부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해 관개시설 개선, 우수 종자 보급, 농업기계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기후변화, 물류 인프라 부족, 전력난, 환율 변동, 수입규제 등은 농업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한국기업에게는 농기계, 관개설비, 비료 및 농약, 저장·건조시설, 식품가공 설비 등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기자재 분야에서 진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농산물 수출은 최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얀마 통계청(CSO)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 농산물 수출은 40억69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7.5%를 차지하며, 2020-21 회계연도의 12.3%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 중 농산물 수출 비중>
(단위 : US$ 백만, %)
|
구분 |
2020-2021 |
2021-2022 (10월~3월) |
2022-2023 |
2023-2024 |
2024-2025 |
|
전체 수출 |
15,363 |
8,308 |
16,621 |
14,640 |
14,800 |
|
농산물 수출 |
1,887 |
1,968 |
2,700 |
2,860 |
4,069 |
|
비중 |
12.3 |
23.7 |
16.2 |
19.5 |
27.5 |
[자료 : 미얀마 통계청(CSO)]
4. 광업
광업은 미얀마의 대표적인 자원산업으로, 풍부한 광물자원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와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얀마는 안티모니(Antimony), 주석(Tin), 납(Lead), 구리(Copper), 아연(Zinc), 텅스텐(Tungsten), 금(Gold), 니켈(Nickel) 등 다양한 금속광물과 함께 옥(Jade), 루비(Ruby), 사파이어(Sapphire)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석탄, 석회석, 천연가스 등 에너지 및 산업용 광물도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미얀마 통계청(CSO)에 따르면 최근 광물 생산은 석탄, 납, 안티모니, 보크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광업은 제조업과 함께 국가의 주요 산업 가운데 하나이다.
최근에는 전기차(EV), 반도체, 배터리,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략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미얀마 광물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안티모니, 주석, 텅스텐 등 전략광물은 중국과 태국을 중심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핵심광물 확보 경쟁의 영향으로 국제적인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다만, 광산이 주요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개발과 물류 여건이 지역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광물 거래 시에는 관련 허가 절차와 수출 규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체 수출 중 광물 수출 비중>
(단위 : US$ 백만, %)
|
구분 |
2020-2021 |
2021-2022 (10월~3월) |
2022-2023 |
2023-2024 |
2024-2025 |
|
전체 수출 |
15,363 |
8,308 |
16,621 |
14,640 |
14,800 |
|
광물 수출 |
1030 |
316 |
311 |
171 |
362 |
|
비중 |
6.7 |
3.8 |
1.9 |
1.2 |
2.4 |
[자료 : 미얀마 통계청(CSO)]
광물은 미얀마의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하나이나, 공식 통계상 비중은 최근 1~7%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미얀마 통계청(CSO)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 광물 수출은 3억62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4%를 차지했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정부에 공식 신고된 수출만을 반영한 것으로, 국경지역을 통한 비공식 거래와 밀수 형태의 광물 반출은 포함되지 않는다. 특히 주요 광물 생산지가 국경지역 및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영향권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아 비공식 거래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광물 생산 및 수출 규모는 공식 통계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산업정책 및 육성 방향
미얀마 정부는 2018년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경제성장을 목표로 '미얀마 지속가능발전계획(MSDP, Myanmar Sustainable Development Plan) 2018-2030'을 발표한 바 있다. MSDP는 △평화와 안정 △경제 번영 및 파트너십 △국민과 환경 등 3대 축과 5개 목표, 28개 전략, 251개 실행계획(Action Plan)으로 구성된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육성, 외국인투자 확대, 인프라 개발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제조업 육성, 산업단지 개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2021년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정치·경제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MSDP의 추진 현황은 사실상 불명확한 상황이다. 이후 정부 조직과 정책 추진 체계가 변화하면서 MSDP를 대체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산업발전계획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정부의 산업정책은 정부의 주요 정책 발표 및 관계자 연설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으며, 신정부는 출범 초기 '100일 계획'을 수립해 농업·축산업 생산 확대, 수출 확대, 중소·중견기업(MSME) 육성, 전력·에너지 인프라 확충, 교육 및 보건 서비스 개선 등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미얀마 산업정책은 과거와 같이 대규모 산업발전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기보다는 외화 유출 절감, 수입대체(Import Substitution), 현지 생산 확대(Local Production)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국내 생산 기반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제조업과 농업의 생산성 향상, 산업 인프라 확충, 전략광물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정책 방향은 다음과 같다.
1. 수입대체산업 육성
최근 미얀마 정부는 외화 유출을 줄이고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대체산업 육성을 주요 산업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가공, 의약품, 비료, 농약, 건축자재, 생활소비재 등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한 품목은 현지 제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부 제조설비 도입 시 관계 부처의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생산시설 투자도 지원하고 있으며, 수입허가 제도를 통해 국내 생산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2. 농업·식품가공 산업 고도화
농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식품가공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기계 보급, 관개시설 확충, 저장·가공시설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연계한 산업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3. 전략광물 및 에너지 개발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안티모니, 주석, 납, 구리 등 전략광물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광물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활용을 추진하는 한편, 전력난 해소를 위해 천연가스, 수력, 태양광 등 발전 인프라 확충과 에너지 공급 안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산업정책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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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역할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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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재무세수부 (Ministry of Finance and Revenue) |
국가 재정·세제 정책 수립, 관세 및 국세관리, 국가 예산 편성, 통관 정책 총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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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기획투자대외경제관계부 (Ministry of National Planning, Investment and Foreign Economic Relations) |
외국인 투자 승인 및 혜택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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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상무부 (Ministry of Commerce) |
기업등록, 수출입 규정, 상표권, 차량 수입 규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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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자연환경보전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al Conservation) |
광물·산림·천연자원 관리, 광업 허가, 환경보전, 광물 수출입 관련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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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 (Ministry of Agriculture, Livestock and Irrigation) |
농업·축산·관개 정책 수립, 농산물 수출입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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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시 개발위원회 (YCDC) |
건설허가, 도시계획 등 |
[자료 : KOTRA 양곤무역관 정리]
전망 및 시사점
미얀마는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천연자원과 노동력, 5500만 명 이상의 내수시장, 중국·인도·태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외화 유출 절감과 수입대체 정책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농업의 생산성 향상, 현지 생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식품가공, 의약품, 건축자재, 농업기계, 산업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설비와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외환 규제, 수입허가 제도, 전력 공급 불안, 물류 여건, 정치·안보 리스크 등은 여전히 기업 활동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기업은 단순 제품 수출보다는 현지 생산, 기술협력, 설비 공급 등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투자와 거래를 추진할 경우 관련 법·제도 변화와 수입규제, 제재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자료 : 미얀마 통계청(CSO), 각 정부부처 홈페이지, 언론자료 및 KOTRA 양곤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