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구체화되다
"눈은 마음의 창(眼睛是心靈的窗戶)"이라는 오랜 표현이 중국에서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구체화되고 있다. 2026년 7월 12일 중국 경제일보(經濟日報)가 보도한 눈 건강 소비 분석에 따르면, 눈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눈 건강 기능성 식품(食養), 조명(光), 안경(鏡)이라는 세 가지 축의 소비 선택으로 직관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일보는 '14차 5개년 계획(十四五)' 이래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서비스 및 질병 예방·통제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가운데 눈 건강 서비스가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소비 열기의 배경에는 거대한 잠재 수요가 자리한다. 중국의 근시 인구는 이미 6억 명을 넘어섰으며, 2022년 기준 아동·청소년 전체 근시율은 51.9%, 고등학생 근시율은 81.2%에 달한다. 여기에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안구건조증(干眼症)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무징 마켓 인텔리전스와 관련 임상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020년 약 3억 명에서 2024년 약 3.6억 명으로 늘어(연평균 약 5% 증가), 이 중 경증 환자가 약 2.34억 명, 중등도 이상 환자가 약 1.26억 명으로 추정된다. 전 국민의 시력 건강이 상시적(剛性) 수요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제품의 잠재 소비층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
시장 규모와 성장 전망: 3500억 위안급 블루오션의 형성
중국 눈 건강 시장은 전례 없는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관련 업계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중국 전체 눈 건강 시장 규모는 약 1800억 위안 수준으로 추정되며, 향후 연평균 12~15%의 복합성장률(CAGR)로 확장해 2028년에는 35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특정 품목의 유행이 아니라 전 국민 시력 건강이라는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목할 점은 소비자의 지출 여력이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리서치(艾瑞咨詢)에 따르면 소비자 가정의 연간 총소비 중 의료·비의료를 포함한 눈 건강 관련 지출 비중이 3% 미만인 응답자가 60%를 넘는다. 건강 의식과 소비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눈 건강 관련 지출 비중이 확대될 여지가 크다는 의미다.
<2023년 가구 연간 총지출 중 안구 건강 지출 비중>
(단위: %)

[자료: 아이리서치(iResearch)]
눈 건강의 3대 축: 눈 건강 기능성 식품·조명·안경의 현황과 성장 동력
중국의 눈 건강 소비 시장은 '식(食·눈 건강 식품)·광(光·조명)·경(鏡·안경)' 세 축을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재편되며, 뚜렷한 세분화와 프리미엄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① 눈 건강 기능성 식품: '스타 성분'에서 프리미엄 복합 제형으로
경제일보에 따르면 눈 건강 소비의 기초는 눈 건강 기능성 식품(食養 식품)이 담당하며, 이들 제품은 판매량 비중 69.3%로 절대적 주도권을 차지한다. 세부적으로 블루베리가 14.1%의 점유율로 성분 순위 1위에 올랐고, 그 추출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폭증했다.
주목할 점은 이 시장이 단순 성장이 아니라 '성분 프리미엄화'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데이터 분석 기관 무징(Moojing) 마켓 인텔리전스가 2025년 8월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소비자 인지도에서는 루테인과 블루베리가 여전히 두 축을 형성하지만 실제 판매는 뒷걸음쳤다. 루테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 감소했고, 블루베리는 인지도·점유율은 여전히 높지만 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프리미엄 성분인 빌베리(월귤) 성분 제품은 3.0억 위안 규모로 19.6% 성장했고, 사프란(藏紅花)·포도씨 등 인지도가 낮았던 성분과 비타민B 복합 아이케어 제품이 폭발적 성장률을 기록했다. 저가 단일 성분에서 임상 근거와 복합 제형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② 눈 보호 조명: 국가 표준이 새 진입 장벽
경제일보에 따르면 조명 환경은 소비자가 주목하는 또 다른 초점으로, 조명 제품 중 독서용 스탠드가 판매량 비중 81%로 압도적 선두를 차지한다. 이는 '좋은 빛(好光線)'에 대한 소비자의 절박한 수요를 반영한다.
특히 주목할 규제 변화는 GB/T 45515-2025 《소비재 품질 등급—조명 제품(消費品質量分級 照明產品)》이 2025년 11월 1일부터 시행됐다는 점이다. 이 표준에 따라 진정으로 합격한 눈 보호 조명은 청색광 위험 등급이 RG0이어야 하고, 깜빡임(플리커)이 면제 수준에 부합해야 하며, 조도(照度)가 최소 국가 AA급에 도달해야 한다. RG0(Risk Group 0)은 국제 광생물학적 안전 기준(IEC 62471)상 청색광 위험이 없는 최상위 안전 등급을 의미한다.
한국 조명·소형가전 기업에는 이 표준 시행이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 '눈 보호'를 표방하는 제품의 검증 기준이 명확해져 저가 마케팅 경쟁이 걸러지는 대신, RG0·플리커 프리·국가 AA급 조도 등 객관적 스펙을 입증할 수 있는 제품일수록 프리미엄 포지셔닝의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③ 근시 관리 안경: 정책·수요·프리미엄이 함께 견인하는 고성장
안경 산업은 눈 건강 시장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프레임 안경·콘택트렌즈·각막교정렌즈(OK렌즈)·선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을 아우른다. 경제일보에 따르면 안경 및 관리 제품 소비에서 성인 선글라스가 42.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한편, 청소년 방제(防控) 안경 판매는 전년 대비 53% 증가해 연령대별로 차별화된 구매 패턴을 보여줬다. 그중에서도 근시 관리 안경이 산업 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세분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정책·수요·제품 구조의 삼중 요인이 작용한다.
정책 측면에서 중국은 눈 건강을 국가 공공위생 체계에 명확히 편입했다. 아래 표는 주요 정책을 정리한 것이다.
<눈 건강 관련 주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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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명 |
발표 기관/시기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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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5건(五健)' 촉진 행동계획(2026-2030)》(兒童青少年"五健"促進行動計劃(2026-2030年)) |
국가위생건강위·국가질병통제국 등 13개 부처 / 2025년 |
시력 건강을 5대 국가 행동 중 하나로 지정, 청소년 시력 보호 방향 명확화, 근시 방제 핵심 단계 관리 및 아동 원시 저장량 과학적 보호 요구 |
|
《'14·5' 전국 눈 건강 규획(2021-2025)》("十四五"全國眼健康規劃(2021-2025年)) |
국가위생건강위 / 2022년 |
아동·청소년, 노인 2대 중점 인구 관리, 근시 등 굴절이상·백내장 등 중점 안질환 집중 |
|
《아동·청소년 근시 방제 광명행동 방안(2021-2025)》(兒童青少年近視防控光明行動方案(2021-2025年)) |
교육부 판공청 등 15개 부처 / 2021년 |
8대 전문 행동 실시, 2025년까지 근시율 지속 감소 목표, 부처별 분담과 방제 관문 전진 배치 |
[자료: 각 부처 관영 웹사이트]
전체 안경 소매 시장을 보면, 2024년 중국 안경 소매 시장 규모는 약 933억 위안에 달했고, 2029년에는 1332억 위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다(CAGR 약 7.4%). 이 중 프레임 안경은 2021~2025년 시장 점유율이 약 74%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프레임 안경 시장 규모는 2021년 672억 위안에서 2025년 약 774억 위안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동·청소년의 근시 방제, 성인의 일상 교정, 중·고령층의 노안 수요를 막론하고 프레임 안경이 여전히 중국 소비자 대다수의 우선 선택지임을 보여준다.
<2021-2025년 중국 안경 품목별 시장 규모 점유율>
(단위: %)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프레임 안경 |
74.3 |
73.3 |
74.3 |
74.1 |
73.9 |
|
콘택트렌즈 |
13.4 |
15.2 |
14.8 |
15.0 |
15.3 |
|
선글라스 |
12.3 |
11.4 |
10.9 |
10.9 |
10.8 |
[자료: 중국안경협회(COOA), 프로스트앤설리번 《중국 본토 안경 산업 개관》, 싼거피장]
<2021-2025년 중국 안경 품목별 시장 규모>
(단위: 억 위안)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프레임 안경 |
672 |
583 |
678 |
726 |
774 |
|
콘택트렌즈 |
121 |
121 |
135 |
147 |
160 |
|
선글라스 |
111 |
91 |
100 |
107 |
113 |
[자료: 중국안경협회(COOA), 프로스트앤설리번《중국 본토 안경 산업 개관》, 싼거피장]
특히 청소년 근시 관리 이색(離焦) 렌즈 시장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중국 청소년 근시 관리 이색 렌즈 시장 규모는 2018년 31.2억 위안에서 2023년 146.8억 위안으로 급증해 이 기간 CAGR이 약 36%에 달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방대한 근시 인구가 가장 견고한 상시 수요를 형성한다. 근시 관리 안경 시장에서 고급 제품 점유율은 49.2%로 절반에 육박하며, 사용자층도 명확하다. 근시 관리 안경 사용자 중 아동·청소년 비중이 83.5%에 달해, '아이를 위한 선택'이라는 소비 상황에서 가격 민감도가 크게 낮아지고 제품 효과·임상 검증 데이터·브랜드 전문성이 핵심 변수로 작동한다. "아이에게는 반드시 최고의 것을"이라는 소비 심리가 프리미엄 제품에 두터운 가격 프리미엄을 부여하며, 자이스(卡爾蔡司)·에실로(依視路)·밍웨(明月鏡片) 등 선두 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렌즈 브랜드 인지도·전환효율·충성도>
(단위: %)
|
브랜드 |
브랜드 인지도 |
브랜드 전환효율 |
소비자 충성도 |
|
자이스(卡爾蔡司) |
75.2 |
68.3 |
69.0 |
|
취안전광학(全真光學) |
37.3 |
58.5 |
45.4 |
|
에실로(依視路) |
59.1 |
58.3 |
51.3 |
|
밍웨(明月鏡片) |
59.8 |
53.0 |
51.6 |
|
캉나이터(康耐特) |
44.3 |
47.6 |
32.0 |
|
신톈훙(新天鴻) |
26.8 |
45.5 |
21.2 |
|
후이딩광학(匯鼎光學) |
26.1 |
45.1 |
17.1 |
|
훙천광학(鴻晨光學) |
36.4 |
41.7 |
29.2 |
[자료: 아이리서치《2025년 중국 안경 산업 백서》]
주: 브랜드 전환효율 = 구매 경험 브랜드 비율 / 브랜드 인지도 비율 / 브랜드 충성도 = 최근 구매 브랜드 비율 / 구매 경험 브랜드 비율
한국산 렌즈 수입 동향
한국산 렌즈(HS 9001.50-99)의 2025년 중국 수입액은 14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수입 대상국 중 7.77%의 비중으로 5위를 기록했다.
<2023-2025년 중국 안경 렌즈(HS 9001.50-99) 수입 동향>
(단위: US$ 만, %)
|
순위 |
국가 |
2023 |
2024 |
2025 |
비중 |
증감률 |
|
- |
총계 |
23,617 |
21,899 |
18,274 |
100 |
-16.6 |
|
1 |
태국 |
9,464 |
7,555 |
5,446 |
29.80 |
-27.9 |
|
2 |
필리핀 |
3,277 |
3,146 |
2,791 |
15.27 |
-11.3 |
|
3 |
중국(재수입) |
2,021 |
2,270 |
2,253 |
12.33 |
-0.8 |
|
4 |
일본 |
1,552 |
1,620 |
1,525 |
8.35 |
-5.9 |
|
5 |
한국 |
1,304 |
1,366 |
1,420 |
7.77 |
4.0 |
|
6 |
대만 |
2,309 |
2,146 |
1,149 |
6.29 |
-46.5 |
|
7 |
멕시코 |
1,784 |
1,412 |
1,023 |
5.60 |
-27.6 |
|
8 |
베트남 |
504 |
372 |
796 |
4.35 |
113.8 |
|
9 |
인도 |
385 |
489 |
590 |
3.23 |
20.5 |
|
10 |
인도네시아 |
148 |
842 |
409 |
2.24 |
-51.4 |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하침(下沉) 시장으로 확산되는 소비 열기
눈 건강 소비 열기는 품목 세분화뿐 아니라 지역 판도의 확장에서도 나타난다. 경제일보에 따르면 광둥(廣東)이 판매량 비중 14.7%로 전국을 선도하고, 베이징·장쑤(江蘇)가 뒤를 이어 경제 발달 지역의 소비 기반이 탄탄함을 보여준다. 동시에 구이저우(貴州)는 판매량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46.7%에 달했고, 티베트(西藏)·랴오닝(遼寧)·간쑤(甘肅) 등지 역시 모두 60%를 웃도는 증가율을 보여 눈 보호 소비가 중서부·변방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방증했다. 소비 열풍이 1선 도시에서 광활한 하침 시장(3·4선 이하의 지방 소도시 및 농촌 시장)으로 확대되는 현상은 건강 의식 확산의 긍정적 신호인 동시에, 과학적 눈 보호 지식을 정확히 전달해야 할 필요성도 시사한다.
<2025년 중국 눈 건강 제품 판매량 비중 TOP 10 성(省)>
(단위:%)

[자료: 경제일보]
시사점
KOTRA 샤먼무역관이 현지 안경 체인점을 인터뷰한 결과, 담당자는 "현재 주력 사업은 여전히 프레임 안경 중심으로, 프레임 안경 매출이 전체 수입의 70% 이상을 차지한다"면서도 "지난 2년간 가장 큰 변화는 청소년 근시 관리 렌즈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품목이 되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학부모가 아이를 데려와 검안 후 일반 렌즈를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근시 방제 제품을 능동적으로 문의·구매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이 제품군의 객단가는 일반 렌즈보다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샤먼 매장에서 고급 제품 점유율은 약 50% 수준이며, 고급 렌즈 판매에서는 에실로·자이스·호야 등 국제 브랜드가 주류를 차지하고 국산 브랜드 중에서는 밍웨 렌즈의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국산 렌즈에 대해서는 "코팅 기술과 항피로 설계 경쟁력은 시장에서 검증됐으나, 현 단계에서 중국 소비자의 한국산 렌즈 인지도는 아직 육성기에 있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눈 건강 소비 시장은 대규모 근시·안구건조증 인구와 세계 최대 규모의 고령화라는 구조적 수요 위에서, 프리미엄화·정책 드라이브·지역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는 다층적 성장 국면에 있다. 한국 기업에 주는 함의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눈 건강 기능성 식품 분야에서는 성분·기능의 차별화와 과학적 근거가 관건이다. 단일 성분 저가 제품의 시대가 저물고 빌베리·사프란·비타민B 복합 등 복합 제형과 임상 근거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은 원료 스토리텔링과 임상 데이터를 결합한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만 보건식품(保健食品) 등록·비안(備案) 등 인허가 절차와 효능 표시 규제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둘째, 조명·안경 등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GB/T 45515-2025처럼 객관적 스펙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에 대응해, RG0 청색광 등급이나 근시 억제 효능 등 입증 가능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 유리하다. 근시 관리 렌즈 시장은 에실로·자이스·호야 등 글로벌 브랜드와 밍웨 등 로컬 브랜드가 각축하는 만큼, 한국 기업은 AI 기반 맞춤형 검안, 안구건조증 케어 디바이스, 아동·고령층 특화 기능성 제품 등 세분 시장에서 틈새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셋째, 유통이 의료 채널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아이얼(愛爾)안과 등 대형 안과 네트워크 및 광학 소매 채널과의 파트너십, 그리고 빠르게 성장하는 하침 시장을 겨냥한 이원적 진출 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자료: 《경제일보》(중국경제망, 2026.7.12.), 무징 마켓 인텔리전스 《2025년 중국 눈 건강 전 산업 전 품목 인사이트 보고서》, 《2025년 중국 안구건조증 치료 약물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 및 《중국 안구건조 임상 진료 전문가 공식(共識) (2024년)》, 중국안경협회(COOA)·프로스트앤설리번 《중국 본토 안경 산업 개관》·싼거피장, 아이리서치 《2025년 중국 안경 산업 백서》, 한국무역협회(KITA), 각 부처 관영 웹사이트, KOTRA 샤먼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