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내연기관차 수입금지 완화 추진, 전면 개방 대신 관세 통제로 전환
에티오피아 각료회의가 2026년 8월 31일 내연기관차 수입금지를 관세 기반 수입 통제로 전환하는 정책 개정안을 승인했다. WTO 가입 협상 진전을 위한 조치로, 세부 시행지침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기존 수입금지가 유지된다. 다만 전면 개방보다는 높은 관세와 환경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수입을 계속 억제할 전망이며, 2027년 11월 COP32 개최를 앞두고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정책 기조는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