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다낭 탄케구에 문을 연 ‘이온몰(AEON MALL)’은 개장 첫 주부터 하루 평균 7~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쇼핑몰 내 한국 기업의 입점도 눈에 띈다. 1층 마트에는 한국 식료품과 화장품이, 4층에는 ‘포토이즘’ 같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자리를 잡았다. 이온몰은 탄케점에 이어 호아쑤언점 추가 건설 계획까지 밝히며 다낭 시장 공략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입점은 우리 유통 기업들에게도 참고가 된다. 앞으로 다낭 시장에서는 단순 상품 수출뿐만 아니라, 이온몰과 같이 고객 집객력이 높은 대형 유통망을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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