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의 국제목표(International Development Goal)
International Development Goal
용어 설명
ODA대 GNP 비율 0.7%의 목표는 1964년 제 1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자금의 흐름 총액 대 국민소득 비율 1% 권고를 발단으로 하여 1969년 피어슨 보고서 ODA 대 GNP 비율 0.7%의 권고에 따라 1970년 유엔총회 결의로 채택되었음. 동 결의 내용은 “선진국은 각각 개도국에 대한 ODA를 점진적으로 증대하여 그 양이 1970년대 중반까지 시장가격 표시 GNP의 최저 0.7% 상당량에 달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한다”는 것이었음. 이에 대해 일본, 벨기에 등은 달성기한에 대해 입장을 유보하고, 미국, 영국 등은 0.7% 목표를 수락하지 않았음. 그 후 1980년 유엔총회에서 “ODA의 GNP 비율 0.7%를 1985년까지, 늦어도 1980년대 후반 중에는 달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그 후 대 GNP 비율 1% 목표를 조속히 실현한다”는 내용을 채택하였음. 1981년 당시 0.7% 목표를 달성한 나라는 스웨덴(1974), 네덜란드(1975), 노르웨이(1976), 덴마크(1978) 4개국뿐이며, 프랑스는 1988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하고, 호주, 캐나다, 핀란드, 이탈리아는 1980년대 말까지 달성하도록 한다는 취지를 선언한 바 있음. 원조의 국제목표로서는 이 밖에도 1978년 DAC 조건권고 중의 “증여율(G.E) 86% 이상”, 1981년 LLDC 유엔회의에서 채택된 “향후 몇 년내에 LLDC에 대한 ODA의 대 GNP 비율 0.15% 이상, 또는 배증 이상” 등이 있음.
본 용어 설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제공한 국제비즈니스 관련 용어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