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2026 쉐이핑 메가 프로젝트(SMP)

일자

2026년 9월 28일(월) ~ 30일(수)

장소

리야드 The Venue by ROSHN Group

분야

비전 2030 메가프로젝트 투자·조달·사업 이행


2026년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리야드 로쉰 그룹(ROSHN Group)의 ‘The Venue’에서 사우디 메가프로젝트 분야 서밋인 제4회 쉐이핑 메가 프로젝트(SMP: Shaping Mega Projects) 2026이 개최됐다. 로쉰 그룹은 2년 연속 호스트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행사는 비전 2030의 가치화, 대규모 이행, 인프라·자산·미래 대비를 통한 가치 창출을 3대 주제로 구성됐다. MEED에 따르면 사우디 기가프로젝트(giga-project: 초대형 국가 개발사업) 중 이미 발주된 계약은 약 1,300억 달러이며, 약 2,000억 달러 규모가 시장에서 진행 중이다. 사업이 설계 단계에서 조달, 시공사 동원, 본격 이행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 열린 행사다.


개막일인 28일에는 개발사, 투자자, 시공사, 사업 수행 파트너 등 3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사우디 알 무스탁발(미래): 비전 2030을 가치로 전환하다(Saudi Al-Mustaqbal: Turning Vision 2030 into Value)’를 주제로 투자와 사업 이행, 조달 문제가 논의의 중심에 놓였다. 디리야 컴퍼니, 킹 살만 공원 재단, 레드씨 글로벌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에서는 건설·에너지·제조·물류·관광·디지털 경제 분야의 신규 투자 기회를 논의했고, 이어 금융 모델,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블렌디드 파이낸스(blended finance: 공공·민간 자금을 섞는 방식)를 통한 민관 자본 동원 방안을 다뤘다.


디리야 컴퍼니는 현재까지 누적 부동산 판매액이 160억 사우디 리얄(약 4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부자이리 테라스(Bujairi Terrace)에는 600만 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설명했다. 레드씨 글로벌은 레드씨·아말라(AMAALA) 프로젝트의 리조트 개장과 인프라 개발 현황, 향후 조달 패키지를 소개했고, 로쉰 그룹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과 조달 기회를 설명하는 별도 세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가민영화·민관협력센터(NCP: National Centre for Privatization & PPP), 로쉰 그룹, 레드씨 글로벌, 수다 디벨롭먼트(Soudah Development), 키디야(Qiddiya), 뉴 무라바(New Murabba)의 조달·상업 책임자가 공급업체와 만나는 세션이 마련됐다. NCP 전문가는 민간 부문 참여 사업을 위한 사우디 법적 체계를 설명하는 워크숍도 진행했다.

자료: MEED 행사 홈페이지, Arab News, Zawya 및 KOTRA 리야드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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