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핵심 광물, '캐서 파는' 광업에서 '공급망 주권'으로···정부가 투자자·구매자로 나섰다
캐나다의 핵심광물 정책은 단순 광석 채굴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가 직접 투자자이자 구매자로 나서 자국 내 가공 역량을 키우는 '공급망 주권' 확보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연방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핵심광물 엑셀러레이터(CCMA) 등 대대적인 금융·세제 지원을 가동하고, 국방생산법을 활용해 주요 자원의 국가 비축까지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