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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우디 PIF 합작에 ‘정해진 공식’은 없다: 기술·지식재산권으로 설계하는 투자와 현지화
사우디는 Vision 2030에 따라 국부펀드 PIF와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방산, 자동차, AI·데이터센터, 광업 등 전략산업의 공급망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검증된 기술을 가진 해외 중소기업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국 중소기업은 현금 투자보다 기술·지식재산권 라이선스와 현물출자, 해외 모회사 지분투자와 현지 합작법인을 결합한 구조 등으로 사우디 진출을 설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