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상공회의소(CCIB)에서 한국 전통주 시음·홍보 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에서는 전통주 전문가와 소믈리에가 직접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 17종을 소개하며 제품별 특징과 제조 방식, 음용 문화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탁주, 약주, 증류주 등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를 시음하며 한국 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루마니아인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주의 풍미와 차별화된 특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제품의 현지 유통 가능성과 소비자 반응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주에 대한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루마니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최근 루마니아 내 한식 및 K-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프리미엄 라인 전통주가 현지 유통망과 외식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