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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만드는 나라’에서 ‘패션 즐기는 시장’으로, 변하는 우즈베키스탄 패션 소비
강한 섬유·봉제 생산기반을 갖춘 우즈베키스탄에서 최근 현대식 쇼핑몰과 글로벌 브랜드가 확대되고 SNS를 통한 스타일 탐색이 늘면서 패션 소비가 다양해지고 있다. 가격은 여전히 중요한 구매요인이지만 디자인과 스타일, 개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가 나타나면서 한국기업에는 차별화된 제품과 단계적인 시장 진입 전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