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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만에 돌아온 에티오피아 자본시장의 현주소
1965년 아디스아바바 주식거래그룹 이후 50년간 단절됐던 에티오피아 자본시장이 2025년 1월 ESX 출범으로 부활했다. 웨가겐 은행 등 첫해 2건에 그쳤던 상장은 2026년 아와시 은행·에티오텔레콤·아바이 은행이 연이어 합류하며 5개사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업체도 21개사로 확대됐다. 채권·파생 미거래 등 한계가 있으나 국영기업 상장과 외국 자본 유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