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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 동향
2026년 여름 프랑스는 유례 없는 폭염을 겪으며 원자로 가동을 중단해야 했다. EDF는 기후변화가 원자력 및 수력 발전소에 미치는 장기적 위험을 파악하고, 변화하는 기후 조건에서 발전 설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적응 방안을 마련하는 중이며 이를 위해 90억 유로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프랑스 원전 기술과 EPR 원자로 건립 동향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