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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배터리’ 라오스,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투자 허브로
라오스는 수력 중심의 발전 구조에서 벗어나 태양광·풍력·BESS를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투자 허브로 전환하고 있다. 대규모 발전사업과 역내 전력거래 확대에 따라 EPC,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송전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커지고 있으며, 한국 기업은 중국과의 가격 경쟁보다는 고품질 기술, 녹색금융, 장기 O&M 및 현지 파트너십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