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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도시바·미쓰비시전기 3사 연합과 일본 전력반도체 산업 재편 동향
일본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정부 보조금을 매개로 '각자도생'에서 '연합'으로 재편되고 있다. 로옴·도시바·미쓰비시전기 3사 통합(합산 점유율 약 10%, 세계 2위권)이 핵심이며, 덴소는 로옴 인수를 철회하고 '투트랙' 협력으로 선회했다. 이는 국내 기업에 수평적 연합과 차세대 SiC·GaN 역량 확장의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