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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18조 메가 신공항 프로젝트 본격화, 한국의 차별화된 수주 측면 지원 추진
에티오피아 항공그룹(EAG)이 아디스아바바 인근 비쇼프투에 125억 달러 규모의 신공항 건설을 본격화하였다. 2030년 1단계 완공 시 연간 6천만 명, 최종 완공 시 1억 1천만 명을 처리하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 공항이다. EPC-F 숏리스트에 한국기업이 포함된 가운데, 재원 조달을 둘러싼 국가간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은 EPC 측면 지원과 함께 KSP를 활용한 K-에어포트 시티 모델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