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폐도시(无废城市) 정책의 현재와 미래, 자원순환형 도시 발전 모델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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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창 둥린촌, ‘-볏짚--비료순환농업으로 농업 폐기물 자원화 실현

무폐도시(无废城市, Waste-Free City)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자원화해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중국 정부의 대표 환경정책이다. 최근 중국은 도시를 넘어 농촌과 산업단지까지 정책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장쑤성 타이창시(太仓市) 둥린촌(东林村) 은 이러한 정책을 농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둥린촌은 벼·밀 수확 이후 볏짚 수거, 볏짚의 사료화를 통한 호양(湖羊)* 사육, 가축분뇨의 유기비료화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여 ‘벼-볏짚-양-비료’의 순환형 자원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업 폐기물의 소각과 폐기를 줄이고, 자원순환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며 중국 무폐농촌(无废乡村)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호양(湖羊): 중국 태호(太湖) 유역을 원산지로 하는 양 품종으로 번식력과 생산성이 높아 중국 남부 지역에서 널리 사육됨.

둥린촌은 2,200무(亩)* 규모의 고표준 농경지에서 벼와 밀을 재배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진창후 쌀(金仓湖大米)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수확 이후 발생하는 볏짚은 소각하거나 폐기하지 않고 전량 수거해 사료 원료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농업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도 줄임으로써 친환경 농업의 기반도 조성되었다.

* 무(亩): 중국의 토지 면적 단위로 1무는 약 666.7㎡(약 202평)에 해당함. 2,200무는 약 147ha 규모

마을에는 볏짚 수거·가공시설이 구축돼 있어 지역에서 발생한 볏짚을 회수해 발효 과정을 거친 조사료로 가공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6만 톤에 달한다. 과거 처리 부담으로 여겨졌던 볏짚이 축산업의 원료로 활용되면서 소각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료 비용의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가공된 조사료는 마을 내 호양 사육단지에서 사용된다. 양은 친환경 방식으로 사육되며 생산된 축산물은 브랜드화해 판매되고 있다.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뇨는 전량 수거돼 유기비료 생산시설로 보내진다.

유기비료 생산시설에서는 양 분뇨를 고온 발효해 친환경 비료로 전환한다. 생산된 비료는 다시 벼·밀 재배지에 투입돼 토양을 개선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남는 비료는 외부에 판매해 마을 공동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둥린촌은 재배-사료 생산-축산-비료 생산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를 구축해 농업 폐기물의 자원화를 실현했다. 특히 볏짚과 축산분뇨라는 주요 농업 폐기물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줄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둥린촌 사례는 중국이 추진 중인 무폐도시(无废城市) 정책이 도시를 넘어 농촌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업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해 환경 개선과 지역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중국 무폐도시 정책의 대표적인 농촌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 둥린촌(东林村) ‘벼-볏짚-양-비료’ 순환농업 모델 운영 구조>

[자료: 중국농업생태환경보호협회(中国农业生态环境保护协会)]

쑤저우공업원구(州工业园区), 7대 분야가 연계된 순환이용 체계 구축

중국의 무폐도시(无废城市) 정책은 산업 현장으로도 확대되고 있는데, 쑤저우공업원구는 산업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약 728무(亩) 부지에 총 총 27억 위안(약 6,075억 원, 1위안=약 225원 적용)을 투자해 조성된 순환경제산업단지는 2004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됐으며, 현재 하수처리장, 슬러지 처리시설,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 열병합발전소, 생활폐기물 중계시설, 천연가스 공급시설 등 7개 핵심 인프라가 하나의 순환체계로 연결돼 운영되고 있다.

공업원구 전역에서 발생하는 산업폐수와 생활하수는 하루 30만 톤 규모의 제2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다. 정화된 물은 공장 냉각수와 조경용수, 생태습지 유지용수 등으로 재활용되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인접한 중·프 슬러지 처리시설(中法污泥处置厂)로 이송돼 자원화 과정을 거친다. 하수처리장 지붕에는 4만 4000㎡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연간 약 581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중·프 슬러지 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900톤의 슬러지를 처리할 수 있으며, 공업원구 내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전량 처리하고 있다. 함수율이 높은 슬러지는 인근 둥우 열병합발전소(东吴热电厂)의 폐열을 활용해 건조한 뒤 발전 연료로 재활용되며, 소각 후 발생하는 재는 건축자재 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슬러지의 매립을 최소화하고 평균 대비 4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하였다.

* 중·프 슬러지 처리시설(中法污泥处置厂): 중국과 프랑스 합작으로 운영되는 하·폐수처리 슬러지의 감량화·무해화·자원화를 수행하는 전문 처리시설

화옌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华衍有机废弃物厂)은 하루 600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100톤의 녹지 폐기물을 처리한다. 공업원구 내 7700여 개 음식점과 480개 주거단지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는 발효 과정을 거쳐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천연가스로 전환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망을 통해 공급되며, 발효 잔재물은 조경용 토양개량재로 재활용된다.

순환경제산업단지의 중심인 둥우 열병합발전소는 연간 약 3억 4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는 슬러지와 바이오매스 연료를 활용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며, 생산된 열은 다시 슬러지 건조와 폐기물 처리 공정에 사용된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재 역시 건축자재 원료로 활용돼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처팡 생활폐기물 중계시설(车坊垃圾中转站)은 하루 6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압축·이송 처리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공급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생산된 바이오천연가스를 도시가스망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시간당 6만㎥ 규모의 도시가스 공급능력과 1만 5,000㎥ 규모의 LNG 비상공급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가스와 외부 천연가스를 함께 활용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쑤저우공업원구 순환경제산업단지는 이처럼 폐수, 슬러지, 음식물 쓰레기, 녹지 폐기물, 생활폐기물을 하나의 순환체계 안에서 처리함으로써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불법 배출과 무단 적치를 방지하고 있으며, 산업공생* 기반의 자원순환 체계를 통해 산업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모델은 중국 산업단지의 무폐도시 전환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산업단지 친환경 전환의 표준 모델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공생(Industrial Symbiosis): 서로 다른 기업이나 시설이 폐기물·부산물·에너지를 상호 활용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순환경제 모델

< 쑤저우공업원구(苏州工业园区) 순환경제산업단지의 자원·에너지 순환 체계>



[자료: 중신녹발(中新绿发)]

시범사업에서 전국 확산 단계로 진입한 중국 무폐도시 정책

둥린촌(东林村)과 쑤저우공업원구(苏州工业园区) 사례는 각각 농업과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무폐(无废)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두 사례 모두 폐기물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해 환경 개선과 경제적 수익 창출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쑤성 생태환경청(江苏省生态环境厅) 관계자는 난징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둥린촌과 쑤저우공업원구의 성과는 쑤저우가 글로벌 '무폐 전환 선도도시 20선'에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며 "이들 사례는 농업과 산업단지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례는 기존의 사후 처리 중심 환경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폐기물 발생 단계부터 재활용과 자원순환을 고려한 체계를 구축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둥린촌은 볏짚과 가축분뇨 등 농업 폐기물을 농업 생산체계 안에서 순환시키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쑤저우공업원구는 폐수·슬러지·음식물류 폐기물·생활폐기물을 에너지와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산업공생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중국 무폐도시 정책의 핵심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무폐도시는 폐기물을 완전히 없애는 개념이 아니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발생한 폐기물은 최대한 자원화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농업, 산업, 생활, 건설, 재생자원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감량화·자원화·무해화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무폐도시 정책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전국 확산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중국물자재생협회(中国物资再生协会)가 발표한 『중국 재생자원 회수산업 발전보고서 2026(中国再生资源回收行业发展报告2026)』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재생자원 11개 품목 회수량은 4억 17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며, 회수 규모는 1조 3900억 위안(약 31조 3000억 원)에 달했다. 재생자원 산업 규모 확대와 함께 고형폐기물의 자원화 활용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고형폐기물 종합관리 행동계획(固体废物综合治理行动计划)』을 통해 2030년까지 대종 고형폐기물 종합 이용량을 연간 45억 톤, 주요 재생자원의 연간 순환 이용량을 5억 1000만 톤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중국은 약 9만 개의 재생자원 관련 기업과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무폐도시, 무폐산업단지, 무폐농촌, 무폐지역사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무폐도시, 무폐산업단지, 무폐농촌, 무폐지역사회가 연계된 입체적 무폐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폐기물 불법 처리와 자원 낭비 문제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또한 자원 활용 효율 향상과 함께 관련 산업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의 무폐도시 시범사업의 확산은 외형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는 있으나, 지역 간 발전 격차, 고부가 자원화 기술 부족, 중소기업의 친환경 전환 비용 부담, 기초 행정단위의 관리 역량 부족 등 과제도 남아 있다. 이러한 문제는 향후 '15·5 규획(十五五规划)' 기간 중국 무폐도시 정책의 주요 개선 과제로 추진될 전망이다.

국가 차원의 무폐도시 정책 체계와 추진 현황

중국은 증가하는 고형폐기물 처리 수요와 지역별 발전 격차, 자원화 기술 부족 등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무폐도시(无废城市) 정책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중국의 무폐도시 정책은 크게 ▲시범 탐색 단계(2018~2021년) ▲전국 확산 단계(2021~2025년) ▲질적 고도화·법제화 단계(2026년 이후)로 구분된다.

시범 탐색 단계에서는 일부 도시와 지역을 대상으로 무폐도시 건설을 추진하며 정책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이후 전국 확산 단계에서는 건설 범위를 시범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정량 목표를 제시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냈다. 2026년 이후에는 규모 확대보다 운영 효율과 품질 제고에 중점을 두는 한편, 「생태환경법전(生态环境法典)」 제정을 계기로 무폐도시 정책도 법제화·제도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중국 무폐도시 정책 발전 과정>

시기

주요 내용

정책 내용

2018.12

정책 공식 시행

국무원, 「무폐도시 건설 시범사업 추진방안」 발표

고형폐기물 감량화·자원화·무해화 원칙 확립 및 전국 시범사업 추진

2019.04

첫 시범사업 추진

생태환경부, 전국 11개 도시와 5개 특별구역을 무폐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정책 실증 착수

2021.12

전국 확산 단계 진입

18개 부처 공동으로 「제14차 5개년(十四五) 무폐도시 건설 추진방안」 발표. 2025년까지 100개 무폐도시 조성 목표 제시

2024.10

중장기 국가 목표 제시

생태환경부, 2027년 지급시(地级市)의 60%, 2035년 전체 지급시 무폐도시 전환 목표 발표

2025.12

고형폐기물 종합관리 체계 구축

국무원, 「고형폐기물 종합관리 행동계획」 발표

2030년 대종 고형폐기물 이용량 45억 톤, 주요 재생자원 순환 이용량 5억1000만 톤 목표 제시

2026.01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본격 추진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적용 도시 약 200개로 확대 ▲도시권 단위 공동 추진 강화 ▲양적 확대에서 질적 고도화 중심으로 전환 ▲폐기물 관리와 탄소감축 연계 추진

2026.03

「생태환경법전(生态环境法典)」 제정

전국인민대표대회, 「생태환경법전(生态环境法典)」 제정

고형폐기물의 발생·수집·보관·운송·이용·처분 전 과정 관리체계를 법률로 규정했으며, 세계 최초의 환경 분야 법전으로 평가

[자료: KOTRA 난징무역관 정리]

국가 차원의 정책은 무폐도시 건설의 목표와 추진 원칙, 단계별 과제를 제시하며 전국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지방정부는 지역 여건과 산업 구조에 맞춰 세부 시행방안과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가 정책을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연결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재정 지원, 세제 혜택, 녹색금융 등을 활용해 무폐세포(无废细胞)* 조성과 고형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폐도시 추진 성과를 생태환경 보호 관련 평가나 지방정부 성과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 목표가 지방 차원의 상시적인 관리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무폐세포(无废细胞): 무폐도시의 기본 단위로, 지역사회·산업단지·기업·학교·행정기관·농촌 등이 폐기물 감량화·자원화·무해화를 실천하는 단위 조직을 의미함

시사점

중국의 무폐도시는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통한 산업고도화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타이창 둥린촌의 ‘벼-볏짚-양-비료’ 순환농업 모델과 쑤저우공업원구의 ‘7대 분야 순환 이용 체계’ 산업공생 모델은 각각 농촌과 도시 지역의 무폐(无废) 실천 시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처리와 재자원화 및 순환 이용 연결 체계를 구축·가동함으로써,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19년 4월, 16개 도시 및 지역에서 시작된 무폐도시 시범사업은 현재 대부분의 성급 및 지급시 단위로 확산되어 있으며, 도시·산업단지·농촌·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인 관리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생태환경법전(生态环境法典)」의 제정을 통해 관련 제도의 법적 기반도 마련하였다. 다만 지역 간 발전 수준 차이, 고부가 자원화 기술 부족, 중소기업의 친환경 전환 비용 부담, 기초 행정단위의 관리 역량 부족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무폐도시의 정착을 위해서는 공업고형폐기물을 비롯하여 생활·농업·건설 등 분야 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회수 및 재자원화가 필수적이다. 특히 장쑤성은 이차전지, 반도체, 석유화학 등 자원순환 수요가 높은 산업이 집중된 무폐도시 정책의 핵심 추진 지역 중 하나이다. 산업폐기물 감량 및 재자원화, VOCs 저감, 생활쓰레기의 재활용 등 분야의 기술이나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진출 기회가 기대된다.


자료: 중국농업생태환경보호협회(中国农业生态环境保护协会), 중신녹발(中新绿发), 차이신주간(财新周刊), 중국물자재생협회(中国物资再生协会), 국무원(国务院), 중국중앙방송망(央广网), KOTRA 난징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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