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2024-07-20 by POTW 강남에서 일할때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어쩌면 두 삶 모두 살고 있을지도 관련 글 보기 [유머/이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 [유머/이슈] 스압) 중식이는 오늘도 힘을 숨긴다. manhwa [유머/이슈] 여친이, 쫓고 있던 도둑이었다 [유머/이슈] 다운펌 후기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