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퀴노아, 치아시드, 아보카도 등이 대표적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반면, 인도에서는 모링가(Moringa), 마카나(Makhana) 등 전통 식재료가 건강식의 중심에 있다. 오랫동안 일상에서 소비되던 이 식재료들은 최근 기능성과 영양학적 가치가 주목받으며 대표 슈퍼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인도 대표 슈퍼푸드에는 어떤 것이 있나
인도를 대표하는 슈퍼푸드는 단연 밀렛(Millet)이다. 밀렛은 기장, 조, 수수 등 잡곡을 통칭하는 곡물로, 오래전부터 인도인들이 주요 식량으로 소비해 왔다. 강수량이 적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 때문에 건조한 지역이 많은 인도 전역에서 폭넓게 재배되는데, 지역에 따라 바즈라(Bajra), 라기(Ragi), 조와르(Jowar)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밀렛은 가루로 빻아 반죽해 로티(Roti), 도사(Dosa), 키치디(Khichdi) 같은 전통 음식의 주재료로 활용되는데, 특히 농촌에서는 쌀과 밀을 대신하는 주요 식량이었다.
모링가(Moringa)는 ‘드럼스틱 나무(Drumstick Tree)’ 또는 ‘기적의 나무(Miracle Tree)’로 불리며, 잎과 꼬투리, 씨앗 등 대부분을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한다. 남인도에서는 긴 꼬투리를 넣은 삼바르(Sambar)가 대표 가정식으로 꼽히며, 어린 잎은 커리, 달(Dal), 수프 등에 넣어 먹는다. 오래전부터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위한 식재료로 이용되어 왔으며, 현재도 타밀나두 주를 비롯한 남인도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소비된다.
마카나(Makhana)는 연꽃 씨앗(Fox Nut)을 건조·가공한 식품으로, 인도 북동부와 비하르(Bihar)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전통적으로 씨앗을 볶아 간식으로 먹거나, 우유와 함께 끓여 디저트인 ‘키르(Kheer)’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오래전부터 인도에서 즐겨 먹는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 대표 슈퍼푸드와 전통 섭취 방식>

[자료: 언스플래쉬(Unsplash) 등에서 대표 이미지 검색 후, ChatGPT로 재구성]
건강과 기능성에 주목하는 인도 소비자들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도인들은 전통 식재료를 기능성 슈퍼푸드로 다시 보기 시작했다. 더욱이 인도는 당뇨와 비만 등 대사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식단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인도 정부 산하 의학연구위원회(ICMR)가 2023년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발표한 대규모 역학조사에 따르면, 인도 성인 1억100만 명(11.4%)이 당뇨를 앓고 있으며, 복부 비만율은 40%에 육박한다. 주된 원인으로는 지나치게 높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꼽힌다. 인도인은 하루 섭취 열량의 62% 이상을 백미와 정제 밀가루, 설탕 등 저품질 탄수화물에서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혈당 관리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기 시작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전통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 탄수화물 대체재 밀렛(Millet)
밀렛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곡물로 당뇨 환자의 대표적인 주식 대체재로 꼽힌다. 글루텐이 없고 혈당 지수(GI)가 낮아 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 즉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껍질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관리 식단에도 널리 활용된다.
2. 천연 영양 식품, 모링가(Moringa)
모링가는 고칼로리·저영양 식단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잎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 등 90여 가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또 퀘르세틴과 클로로겐산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대사증후군 환자의 식단에 널리 활용된다.
3. 건강 간식, 마카나(Makhana)
연꽃 씨앗을 팝콘처럼 튀겨낸 마카나는 인도에서 대표적인 건강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기름에 튀긴 길거리 간식을 대신하는 식품으로 저칼로리·저지방이면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나트륨 함량은 낮고 칼륨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성분인 켐페롤(Kaempferol)도 함유하고 있다. 이 같은 특성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4. 약용 허브, 아슈와간다/툴시/암라(Ashwagandha, Tulsi, Amla)
이외에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에 뿌리를 둔 약용 허브들도 주목받고 있다. ‘인도의 인삼’으로 불리는 아슈와간다(Ashwagandha)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한 바질’로 불리는 툴시(Tulsi)는 항염 및 호흡기 보호 성분을 함유해 대기오염이 심한 인도에서 건강 관리 식품으로 소비된다. ‘인도의 구스베리’라 불리는 암라(Amla)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면역 관리와 이너뷰티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연평균 8% 성장하는 인도 슈퍼푸드 시장
건강관리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식생활이 변화하면서 인도 슈퍼푸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ARC Group에 따르면, 인도 슈퍼푸드 시장은 2025년 약 64억 달러(약 8조8000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8.3% 성장해 2034년에는 13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에는 퀴노아와 치아시드 등 수입 프리미엄 식재료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밀렛과 모링가 등 인도 전통 슈퍼푸드가 가격 경쟁력과 높은 소비자 친숙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인도 정부는 2023년 UN이 지정한 '세계 밀렛의 해(International Year of Millets)'를 계기로 밀렛 소비 확대 캠페인을 추진하고 학교급식과 공공 조달 등에 활용을 늘리면서 시장 저변을 확대했다.
세부 품목별 성장세도 뚜렷하다. Bonafide Research와 6Wresearch에 따르면 인도 정부의 육성 정책에 힘입어 밀렛 시장은 연평균 5~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Insight10은 아슈와간다, 툴시 등 아유르베다 원료를 활용한 건강보조제 시장이 연평균 9.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링가를 비롯한 식물성 슈퍼푸드 분말 시장도 간편한 건강식 수요와 기능성 식품 소비 확대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슈퍼푸드 시장 규모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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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장규모 (기준년도) |
시장전망 (예상년도) |
연평균성장률 (CAGR, %) |
주요 성장동력 및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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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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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억 달러 (‘25년) |
132억 달러 (‘34년) |
8.3% |
-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 증가 - 식음료 산업에서 슈퍼푸드 활용 확대 - 천연/기능성 식품 수요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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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렛 및 잡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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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억 달러 (‘25년) |
7.1억 달러 (‘32년) |
5.4% |
- 세계 최대의 밀렛 생산국(약 43%) - 인도 정부의 밀렛 산업 육성 정책 - 밀렛 믹스, 파스타, 스낵 시장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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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다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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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달러 (‘25년) |
51억 달러 (‘35년) |
9.5% |
- 아슈와간다, 툴시 등 허브 수요 증가 - 천연 원료를 선호하는 웰니스 트렌드 - 젤리/캡슐 등 제형의 다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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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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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달러 (‘21년) |
4.1억 달러 (‘30년) |
7.8% |
- 모링가 가루, 유기농 새싹 분말 등 간편하게 음료에 타먹는 기능성 유기농 세그먼트 성장 |
[자료: IMARC Group 등, KOTRA 첸나이무역관 종합]
전통 식재료에서 웰니스 제품으로, 진화하는 인도 슈퍼푸드
인도 슈퍼푸드 시장은 원재료 소비를 넘어 다양한 가공식품과 웰니스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밀렛은 프로틴바와 뮤즐리, 팬케이크 믹스 등 간편식으로, 모링가와 툴시는 허브티와 건강음료로, 마카나는 프리미엄 건강 스낵으로, 아슈와간다와 암라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음료로 각각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이들 제품은 고단백(High Protein), 천연 원료(100% Natural), 무설탕(No Added Sugar),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등을 내세워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전통 식재료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 건강식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변화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제품 개발 경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Yoga Bar와 Slurrp Farm은 밀렛을 활용한 프로틴바, 그래놀라, 팬케이크 믹스 등 간편식과 어린이용 식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대표적인 웰니스 푸드 스타트업이다. Farmley는 마카나와 견과류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 스낵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Kapiva는 아유르베다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젊은 소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Tata Soulfull, Organic India, Dabur 등 기존 식품·헬스케어 기업들은 브랜드 신뢰도와 유통망을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Tata Soulfull은 밀렛 기반 시리얼과 스낵을 앞세워 슈퍼푸드 소비층을 넓히고 있으며, Organic India는 툴시와 모링가를 활용한 허브티와 건강보조식품으로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다. Dabur는 암라를 비롯한 아유르베다 기반 건강음료와 건강식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전통 허브 제품의 상품화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 슈퍼푸드 활용 상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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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
브랜드 |
상품명 |
상품 형태 |
판매가(₹)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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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렛 |
Tata Soulfull |
0% Added Sugar Millet Muesli |
뮤즐리 |
27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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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
Slurrp Farm |
Chocolate Millet Pancake Mix |
팬케이크 믹스 |
120~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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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 |
Organic India |
Moringa Tea |
허브티 |
2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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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나 |
Farmley |
Peri Peri / Cream & Onion Roasted Makhana |
시즈닝 건강스낵 |
4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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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시 |
Organic India |
Tulsi Green Tea Classic |
허브티 |
180~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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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
Kapiva |
KSM-66 Ashwagandha Capsules |
건강기능식품 (캡슐형) |
45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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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라 |
Dabur |
Amla Juice |
건강음료 |
19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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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아마존 인디아, KOTRA 첸나이무역관 종합]
현장에서 바라본 인도 슈퍼푸드 소비 트렌드
KOTRA 첸나이무역관은 현지 프리미엄 식료품 전문점인 첸나이 그로서즈(Chennai Grocers)를 방문해 슈퍼푸드 판매 동향과 소비트렌드를 살펴봤다. 매장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밀렛과 마카나를 비롯한 인도 전통 슈퍼푸드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자들은 원재료를 직접 조리하기보다, 밀렛 기반 국수·파스타·칩이나 향미를 더한 마카나 등 가공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브랜드별로는 Slurrp Farm은 밀렛을 활용한 어린이 식품과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The Whole Truth, Origin Nutrition, Phab는 식물성 단백질과 클린라벨 제품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또한 Chef Urbano는 혼합곡물 및 퀴노아 파스타를, 태국 브랜드인 Nova Farms는 혼합곡물 팝칩과 채소·콩류·밀렛 기반 건강 스낵으로 제품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장 관계자는 주요 고객층으로 28세 이상의 중상류층과 고소득 소비자,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 피트니스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꼽았다. 구매시에는 맛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며, 편의성과 건강 효능이 그 뒤를 잇는다고 설명했다. 클린라벨과 유기농 제품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반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는 부담이 적은 체험용 소포장 제품이나 원재료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판매 채널로는 아마존 인디아를 비롯 블링킷(Blinkit), 젭토(Zepto) 등 퀵커머스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데, 오프라인 매장보다 취급 브랜드가 다양하고 접근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첸나이무역관은 타밀나두 식품곡물상인협회(Tamil Nadu Foodgrains Merchants Association, TFMA) 대표인 Ms. Muthu Kamatchi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 전망과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TFMA는 밀렛 기반 스낵과 아침식사 대용식, 고단백 식품, 건강 즉석식품, 기능성 음료 등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았다. 한국 기업에는 한국의 기능성 식품 기술과 인도의 전통 슈퍼푸드를 접목한 제품 개발을 제안했다. 밀렛, 렌틸콩, 강황, 생강 등 현지 소비자에게 익숙한 원료를 활용하고, 저당(Lower Sugar), 클린라벨, 간편 포장, 소용량 제품 등을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리미엄 슈퍼마켓과 이커머스·퀵커머스 채널을 초기 진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현지 유통사 및 제조사와 협력해 FSSAI 규정과 소비자 기호와 맞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첸나이 그로서즈의 슈퍼푸드 제품 판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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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전경 |
프로틴바 판매 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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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 면(Moringa Noodles) |
밀렛 면(Millet Nood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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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첸나이무역관 직접 촬영]
시사점
인도 슈퍼푸드 시장은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웰니스 식품으로 재해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단순한 원재료를 넘어 프로틴 스낵, 허브티, 건강음료,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상품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의 육성 정책과 이커머스·퀵커머스 채널 확산이 더해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기업은 기능성 식품과 간편식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의 전통 슈퍼푸드를 활용한 현지화 제품을 선보일 필요가 있다. 특히 밀렛, 모링가, 강황 등 현지 소비자에게 친숙한 원료를 활용하고, 저당·고단백·클린라벨 제품과 소용량 포장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프리미엄 슈퍼마켓과 Amazon India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FSSAI 규정과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다면 성장하는 인도 웰니스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Times of India, JAPI(Journal of the Association of Physicians of India), IMARC Group, Bonafide Research, 6Wresearch, Insights10, 아마존 인디아, 첸나이 그로서즈(Chennai Grocers) 인터뷰, 타밀나두 식품곡물상인협회(Tamil Nadu Foodgrains Merchants Association, TFMA) 인터뷰














